밀아시작때부터 같이해온 분 잘랐네요

막타드셔서 자르긴했는데

ㅠㅠ 제 일요 말없이 가져가시는 것도 몇번 보고해서

자르고 나니 실수는 아니셨을까 싶기도 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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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주말엔 알바로 거의 못하지만

평일에는 귀신같은 숟가락을 자랑하는 노라이퍼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친추한지 하루 된분이
항상 감사하다고 할정도로 질리게 보게됩니다)

세시즌차 53레벨이기때문에 딜은 좀 부족하더라도
어느정도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레알진짜참트루 숟탐은 잘지켜지고 있습니다
(제보바람 자수하면 음... 살려드림)

친구 하실분은 리플다시고 신청해주세요
밀아게 활동 좀 있으신 분으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