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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한 분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왔습니다.
게시물ID : actozma_88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목련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6/01 15:46:50
매우 일방적인 작별이었지만요.
끝까지 답 좋아요 없음..
그래서 한 분 더 구해요.

무과금 라이퍼 기교 60 중반대(정확히 확인하러 가기 귀찮아여..)
시즌 각요 40 이상으로 뽑아요. 근데 시종을 안해요.
시즌 종료 닷내전에 각요 합20이다가 갑자기  폭주해서 닷새동안 나머지 20마릴 뽑을 수도 있단 거죠..
시종 빨리 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게임 시간은 줏대없어서 한낮에도 새벽에도 각요 띄울 수 있어요.


오분숟탐, 각요시 좋아요, 최대딜러 막타양보, 실수시 사과, 
혹시라도 게임 끊거나 사정상 며칠 잠수시 좋아요 혹은 밀아게 글로 인사할 정도의 성의가 있으신 분.
말없이 관두셔서 며칠씩 혼자 기다리면 기분 별로 안 좋더라고요.

밀아게 활동 보는데 막 저처럼 글이 몇백개씩 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이 분이 며칠 심심해서 하다가 잠수타거나 매너 안 지키고 폭주하지 않을 거란 믿음을 가지려고 하는 거예요.

밀아에서도 밀아게에서도 함께 오래 오래 놀 수 있는 분.
 
댓글에 밀아닉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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