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그리 큰일을 벌일줄 몰랐어요..
막타를 친다던가..다 실수가 있었거든요..
목 아프시겠지만..읽어주시길 바래요..
이런 애랑 같이 친구여서..좋아요 알람 까지 꺼버리고..
얘가 순삭을 하고..삭제하면 오히려 더 당할까봐 두려워서 그랫어요...
저는 일요는 제가 잡고 못잡을때 되면 한대 때리고 그만 두거든요..
몇몇분들 일요 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쉬코님이나..등등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