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 분이 접으셨어요. 근데 새로 구인글 쓰기는 죽기보다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 구인글 기다리다 댓글 달고, 좋아요 보내고, 친구 신청 누르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친구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제 창피해서 이 분 각요에 숟 어떻게 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밀아친구창은 워낙 서로 엮여있어서, 이름이 낯익어도 친친창에서 자주 본 줄 알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ㅁㅎㅈ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