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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1, 냥3
게시물ID : animal_100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미엄마
추천 : 6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28 08:26:41

1. 13세 여아, 하나씩 늘어가는 고양이에 이제는 적응하다 못해 포기하는 심정으로 사는 코미


코미1.jpg


2. 3세 남아, 길에서 들어와 이제는 실세가 되어버림
호랭2.jpg

3. 5세 남매, 쉬크, 쉬크, 쉬크... 빼면 시체인 옷빨 샴 고양이들
자세히 보시면 두마리 입니다. ㅋ

샴1.jpg






4. 신상위에만 올라가는 여아
샴2.jpg

5. 책장 까지 맛보는 메롱냥. (남아)
샴3.jpg


이상 울 집 아이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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