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잉여징어입니다(_ _)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서 (아버지께서 극단적으로 싫어하십니다)
키우지는 못 하고... 신촌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냥이 카페를 발견하여 방문하고 왔습니다.
사진을 좀 찍어왔는데 올려볼까 합니다. 사진 업로드는 사전에 허락을 받았습니다.
사진 찍은 장소 - 신촌 다락방 고양이
폰카라 죄송합니다(_ _) / 냥이 이름을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_ _)
들어오는 입구 신발장에서 지긋이 바라보시던...
들어갔는데 자고있어... 하지만 젤리가 @_@
닝겐이로군...-_-
이런 못생긴 오징어 같으니!!!
흥!!! / (ㅠ_ㅠ)
박스가 좋다냥~ ㅇ_ㅇ
의자가 좋다냥~ zZzZ
잘꺼다냥...zzZZ
저기... / 아앙~??? (하악!!!)
좀 지나가고 싶은데... / 콱!!! (하악~!!!)
아... 아니에요 ㅠㅅㅠ // ㅇ_ㅇ
내 손에 뭐 있게~ / -_-)???
쳇... 아무것도 없잖아 -_-+++
식빵이다냥 ㅇ_ㅇ
똘망똘망 ㅇㅅㅇ
까망 젤리... zzZZ
날 찍는거냐 닝겐? 허락은 받았나?
이것은 젤리입니다 (1)
이것은 젤리입니다 (2) (손가락 죄송...;;)
이것은 젤리입니다 (3)
이것은 젤리입니다 (4)
이것은 젤리입니다 (5)
졸립다냥 zzZZ (1)
졸립다냥 zzZZ (2)
졸립다냥 zzZZ (3)
졸립다냥 zzZZ (4)
졸립다냥 zzZZ (5)
음? 넌 뭐지?
흥... 하찮은 오징어로군-_-
응? 오징어가 왔어?
오징어가 왔군. 한 번은 쳐다봐주지 ( ㅇㅅㅇ )
네 녀석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 ㅇㅅㅇ)
나는 한번 더 봐주는 센스있는 냥이 ( ㅇㅅㅇ ) / ( ㅇㅅㅇ)
날 봤으니 이제 가라옹~ (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