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냅뒀는데.. 이제 세살인데... 제가 침대위에있거나 얘랑 놀아주고 있으면 밖에 나가서 오줌을 싸는데 제가 다른거 하느라 모른 척하면 침대위에 오줌싸놓고 지도 모르는 척 하고 조용히 있어요..ㅜㅠ 자기도 잘못한건 아는것같아요 제가 침대위를 보는순간 평소같으면 막 날뛰면서 놀자그러는데 오줌싸놓으면 그냥 조용히 쳐다만 보고..ㅋㅋㅋㅋ 어휴..ㅠㅠ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안방가서도 그래요..ㅠㅠ 이것도 서열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