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맨날 낑낑대고 안아달라고 그러더니 이제는 적응이 됐는지 날마다 뽈뽈 돌아다니고
밥도 잘 먹고 물도 잘 먹고 잠도 잘자고 응아도 잘하네요~ㅋㅋ
처음에 밥을 안먹어서 얼마나 걱정을 했던지 ㅠㅠ
그제는 예방접종도 하고 회충약도 먹었지요~ 건강에 별 문제가 없어보인다고 해서 기분 좋았어요~ㅋㅋ
이름도 정했어요~ 로또! ㅋㅋ 날마다 로또보는 낙으로 살아요 요즘~ㅋㅋ
이 글을 빌어 다시한번 고스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닉언급 더이상 하지 않고 로또 이름을 넣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
그럼 남은 밤 섹시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