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출생인 울집 둘째, 모리(♂) 입니다.
생후 6개월차에 접어 들고 있는데 몸무게가 4.4Kg 을 찍고 있네요. ㅋ.ㅋ
지금은 한참 캣초딩짓의 절정......
울집 첫째가 러블(♀) 3살인데요.
첫째의 발을 보면 아직까지도 귀엽고 앙증맞아서 제 입꼬리가 찢어집니다만.. ㅋ
첫째를 보다가 둘째를 보면 영락없는 곰발바닥인게 함정.
어제 사진이네요. 치맥중인 집사 근처에 와서......
역시 공간성애냥.
뭐든 지 몸뚱이를 우겨 넣어 보는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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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는 올해 만 3세인 첫째의 리즈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