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대소변을 잘 못가려요
강아지 대소변보는 판(?) 같은거에 대고 여기다 싸라고 알려주는데 자꾸 바로 옆 바닥에다 싸버려서.....
판 위에 세우면서 여기다 싸야지 하며 혼내주는데
자꾸 바로 옆 바닥에다가 싸네요;;;;;
그래서 그런지 대소변만 보면 혼나니... 대소변 보는것 때문에 혼나는줄 아는것 같아요;;
누가 보고있으면 절대로 안싸고 꼭 집을 비우거나 아무도 안볼때만 대소변을 봐요
생리현상때문에 혼나는줄 알고있는것 같으니 뭔가 맘이 불편하고.... ㅠㅠ
나오는걸 참으라는게 아니야....!!!!
이걸 어떻게 훈련시키고 바로 잡아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