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우는 냥이가 요즘 살이 많이 빠지네요
딱히 몸에는 이상이 없구요
통통 했을때 병원에서 몸무게가 좀 나간다 해서
샤료양을 좀 줄였습니다
두마리 키우는데 한마리는 사료양을 줄여도 여전히 뚱실뚱실하고
한마리는 나이가 있어 그런지
요즘은 배도 홀쭉하고 등에 등뼈도 만져질 정도네요..
똑같이 먹이고 일정시간에 항상 사료 급여합니다
밥은 잘먹구요 우다다다 열심히 합니다
포풍그루밍 잘하구요
입맛이 잘 돌게 하고 간식을 좀 만들어주고싶은데 어떤게 있을까요
조기 한마리 사다 좀 구워줄까요..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