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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 기니피그를 맡겨서..
게시물ID : animal_118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뇨르몽
추천 : 12
조회수 : 1368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5/02/20 19:04:38
친척이 여행간다고 기니피그를 맡겼습니다..
저희집에 고양이가 있다해도 죽으면 운명이라나뭐라나..
여튼 맡겨서 보고있는데 
큐익큐익 뿍뿍 : 똥쌀때
큐잇큐잇 큣큣큣 : 밥없을때
뿌잇 뿍뿍뿍 : 물없을때
라는걸 알았습니다..
쓰다듬으려고 손대면 삣삣
토끼보단 온순해서 좋긴한데 이 글쓰는동안에도 똥3개가 툭툭툭
고양이는 큐잌큐잌하는 기니피그에게 겁을먹고 구석에 박혔습니다;  
기니피그가 앞에 가거나하면 펄쩍뛰고 털 잔뜩세우면서 꼬리는 다리사이에 넣고 도망가는거로보아 잡아먹힐일은없을듯.. 


  여하튼.. 돌보긴하는데 기니피그는 처음이라 
기니피그 돌볼때 주의사항같은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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