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일주일정도 전부터 제방 창문앞에 있는 담벼락에 고양이 두마리가 새벽마다 웁니다..ㅜㅜ 처음엔 고양이가 우나보다 했는데 이게 날이 갈수록심해지니까 자꾸 잠에서 깨고 아니 실은 잠에서 깨는것보다 같은 호수에 사는 아저씨들이 고양이 잡아서 어짼다느니 저것때문에 잠을잘못잔다고 곧 고양이 잡으실것같은데 고민입니다ㅜㅜ 쫒아도 다시오고 그렇다고이근처에 먹이도 없는데.. 아저씨들은 고양이 잡으실때 몽둥이로 패신단말이에요ㅜㅜ 잠못잔거생각하면 괘씸하기도한데 그래도 몽둥이로패는건아닌것같아서ㅜㅜ 어떻게하면 여기를 뜰수있게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