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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21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하자요★
추천 : 0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28 16:43:47
요증 황사가 심하다지만
꽃도 피고 날도 따셔서 주말마다 한두시간씩
공원으로 냥이 산책을 시키는데요. . .
혹시 추울까봐 옷입히고 몸줄채우고
돗자리 챙겨들고 나가는데
대부분 안고 이동하지만 내려서 걷게도하고. .
봄을 즐기라는 집사의 깊은 뜻인데
냥이에겐 부담과 스트레스일까요?
돌아오면 떡실신 수면모드 냥이를 보고 있자니
가슴이 아프네요. . . ㅜ
냥이가 너어무 순해서 잘걷고 울지도않고
아무튼 나가기만하면 슈퍼스타급ㅋㅋ
냥이한테 산책은 무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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