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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랑스런 동생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127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색하마
추천 : 3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8 22: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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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찍었고요.
이젠 볼 수 없군요.

자주 생각이 납니다.
무지개 다리를 건넌 뒤 마지막으로 한 번 꿈에서 나온 뒤로 다시는 나오지 않아 너무 그립네요.
잘 지내니.
형은 잘 지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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