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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향단이 ...
게시물ID : animal_129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lforme
추천 : 10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6/02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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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나른한 오후 아가들 사진 보시면서 기운 내시라고
 
태어난지 한달 된 아가들 사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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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동안의 육아로 지쳐 보이긴 하지만 아가들을 위해 가금 젖을 물리는거 말고는 별로 하는게 없는 엄마입니다..(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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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 지난 녀석들인데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아서 종이 박스에 넣고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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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남아) 사진찍기 힘드네요 우유 먹고 배불러서 힘들어 할때 한컷 (핸펀이라 화질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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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여아) : 제일 먼저 눈뜨고 걸어다닌 아이입니다.사람을 졸졸 따라 다니기도 하고 부르면 뒤뚱뒤뚱 걸어오고 무릎위로 올라오는 애교가 많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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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이기도 해서 입주변이 좀 지저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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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남아):첫째랑 비슷해서 사진 찾기가 어렵네요...등뒤에 흰점이 있어서 그걸로 구별 하는데 사진은 얼굴 위주다 보니..(근데 둘째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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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남아) : 우리집에서 제일 튼튼하고 먹성 좋고..저렇게라고 잡고 있지 않으면 사진 못 찍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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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막내 다섯째(여아) : 제일 얌전하고 예뻐요..표정이 다소곳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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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첫째 왼쪽이 둘째 ..억울한 표정이죠..사진찍으라 강제로 붙들려서 그럴거예요..

고양이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들 하시나요?
 
전 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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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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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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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실한 앞발..
 
마지막짤은 처자식 먹어 살려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리는 아빠입니다..물론 하는 일은 마무것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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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딸옆에서 잠만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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