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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14살, 노견이지만 바쁘게 살고 있다우~
게시물ID : animal_129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냉이죽
추천 : 15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5/06/04 23: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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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털. 큰 머리, 짤뚱한 다리...14살 노견이지만 이만하면 귀엽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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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찡긋!!! 귀엽지 않소????????????
 
그.런.데....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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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밀렸소...나 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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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가출 2번 했다고 요런 감옥까지 만들었소.
 
 
페헷!!!!! 그런다고 내가 못 나갈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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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을~쩍~ 주인놈 눈치 한 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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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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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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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잘 마르고 있나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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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도 지키고...할 일이 많았다우~
20150423_.JPG
 
 
오늘도 바쁜 하루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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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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