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두살 반 된 닥스훈트를 키우고있는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애가 집에 아무도 없을때 너무 짖어요.
동네가 떠나갈만큼...........
어머니집에서 살고있었는데, 빌라 주민들이 개때문에 못살겠대요..
그래서 엄마가 갖다버린다고하셔서 제가 데리고 나와서 살게 됐어요.
어제 데려왔구요.
문제는 제가 얻은 원룸도 낮에 주무시는 분이 계시는지,,
좀전에 항의 전화가 왔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진짜 얘를 어째야 되는지,,
짖으면 분사되는 스프레이형 목걸이도 사보고했는데 효과가 하나도 없어요.
성대 수술도 생각해봤는데
그것도 몇달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저희 돌쇠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