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하얀 강아지 재롱..ㅋ
네 사실 강아지는 아니고 개의 묘기를 즐겨하는 우리집 고양이입니다~
매일 오유 눈팅하면서 저도 모르게 고양이의 세계에 빠져
한번쯤 집사가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한 생명을 책임져야 하기에 몇년 고민 끝 입양한 아이입니다.
남들 눈에 어떨지 몰라도~ 사실 제 눈엔 정말 예쁜데
못생김이 조금 묻어 있으니 다들 주의하시고 보세요~ㅎㅎ
1. 눈꼽낀 못난이의 콧털 모공이 보이는 초 근접사
2. 내가 뉴욕커다~ 야경 즐기는 못난이
3. 아빠 베개가 지 침대인줄 아는 못난이
4. 지도 여자라고 분홍이 어울리는 못난이
5. 이런 날 보고도 안놀아 줄 수 있겠냥!! 집사를 유혹하는 못난이
6. 넌 뒷모습이 제일 사랑스러워 못난아...
7. 하두리 캠버전 못난이..ㅋ
8. 그래 넌 카린 닮았어 못난아...
9. 티비 말고 날봐라 닝겐...건방진 못난이..
10. 못난이 안에 곰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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