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살땐 반려견이 짖는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앗는데 빌라로 이사오면서 일이 생겻습니다
빌라 근처에서 시동만 걸어도 짖고, 앞집사람 나가면 짖고, 밖에 오토바이 지나가면 짖고...
가족들은 아무 상관이 없다지만 빌라에 사시는분들은 굉장히 싫어할것이 뻔하네요.
이사온지 이제 3일인데 걱정입니다..
주된 문제는 집근처에서 어느정도 소음(오토바이 정도?)만 나도 짖으며, 가족원들이 집을 비울시에 하울링을 합니다.
효과적인 훈련방법이 있으신분 부디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_ㅠ... 견종은 말티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