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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0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레일
추천 : 1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8 13:04:42
청소년 정도 돼 보이는 길냥이가 요새 집근처에 자주 보이는데요
집에 생선 반찬 나오는 날이면 집앞이나 집 주변에서 아옹 아옹 아옹 하고 막 우네요...
처음엔 배고파서 그런가 하고 밥을 챙겨줄랬다가
제가 사는 곳은 애완동물 금지라서 기르지도 못하구요
곧 이사갈 상황이라... 밥만 챙겨주기도 뭐하네요.
무엇보다 저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고양이를 싫어하셔서요...
가능하면 고양이가 다치지 않는 방법으로 여기에 못 오게 하고 싶어요.
하다 못해 시끄럽게 우는 것만이라도 막았으면 하는데요.
동게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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