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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5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탄수화물★
추천 : 2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06 22:27:48
우리뭉치 너를 데려올때가엊그제 같은데 벌써 늠름한 성견이 되었구나
오킬로밖에 안되지만 내갠너무 큰 아기야
술한잔해써
지ㅂ에서 더 아껴줄께
토ㅣ근하고 돌아오면 넌 항상 그자리에 있는데 난 좀 소홀해진것같네
옛날사진첩엔 너밖에 없구나 밖에 있을땐 미칠듯이보고싶은데 집에서는 함께오래못있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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