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찡끗)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는 오늘 매우 배고픕니다.ㅋㅋ
오늘의 풍이 모습 갈께요~
오늘은 왠일인지 엉덩이와 배를 많이 보여주네요.ㅋㅋ
중간에 레오가 한심하게 쳐다보는 모습도 있구요.
우리 귀요미 북엇국 끓여 먹였더니 이제 약하게 있던 감기도 다 낫고,
아주 똥꼬가 발랄합니다~
그럼 풍이 사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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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형아가 응가하러 가는군.
아뽜의 폭풍 쓰다듬!!!뭐지, 이 북실북실한 다리는?내 궁딩이를 받아랑~♡토실토실♡이렇게 자는건 언제든지 놀 준비가 되어있다는 슈퍼맨 쿨쿨 자세이지요.놀다가 엄마도 한번 봐주고~ (우리 엄마는 날 너무 좋아함)잘 놀아주시는 우리 아빠앙앙앙앙!!!참....에휴....어리니까 좋네.엄마 옆에서 쪼끔 쉬고~응??? 나 나가면 안돼?? 다 놀았어? 더 놀....수......있........ 커어어어...........Zzzzzz.......(흰자위로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옛날(?)에 쭈쭈 먹던 꿈도 꿨어염...(엄마 양말 죠앙...)
오늘은 먼저 잘께요~ 안녀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