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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등마사지
게시물ID : animal_150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졔몽
추천 : 11
조회수 : 99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01/16 1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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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우는 고양이 레옹이랑 거실에서 놀고있다가, 엄마가 등이랑 허리가 아프다구 하셔서 발로 마사지해드리고 있었는데요!
  레옹이가 자꾸 더 놀아달라구 옆에서 알짱거리길래 납치해서 요렇게 어머니 마사지해드렸어요~
   착하게도 얌전히 20초 쯤하다가 싫어해서 놔줬어용! 엄마가 레옹이가 무거워서 시원하다구 하셨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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