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애기와 강아지 (부제:손 집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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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55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나기S★
추천 : 11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3/25 23: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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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일된 우리 아들과 454일된 강이지입니다.

평소엔 강아지가 아이를 무서워하는데 오늘은 옆에 붙어서 흐믓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와이프 셔터소리가 연신 ㅎㅎㅎ

출처

우리집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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