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애들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엄마냥 밥먹는 사이에만 한번 들어보고 구경만 하네요ㅎㅎ
요즘엔 가까이 가면 손가락으로 놀아주고ㅎㅎ
저 보면 그르렁도 하니까 기분좋아요!
이번이 세번째 출산이라는데~
걱정되어서 주변에서 수술을 해야겠다고 그러네요~ 
전 그냥 애들 얼굴 계속 보고 그랬으면 좋겠어요ㅎㅎ
맨날 똑같아 보이지만 다른 사진들 가져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