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여행하면서 만난 애들입니다.
먼저 마추픽추에 서식하는 애들.... 라마(llama)라고 하는데
스페인어로는 야마라고 부릅니다.
Come se llama?(이름이 뭐니?, llama ~라고 불리다 라는 뜻도 있음) 라는 아재 개그가 가능한... 아이들;;;;
잘 먹고 잘 싸더라고요;;;
요건 트레킹 갔을 때 만난 아이들....
애기 옷입은거 귀엽....
여긴 아레끼빠에서 가는 꼴까 국립공원인데....(입장료 넘 비쌈;;;)
좀 날씬하고 다르게 생긴에는 비꾸냐(vicuña)라고 하는데 야생동물이랍니다.
그럼....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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