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엔 아직도 애기애기인데
벌써 8년차 접어 든
우리 애기를 위해 사료를 바꿔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요즘 부쩍 위에 무리가 가는지 먹어도 자꾸 토하는걸 보니
사료가 부담되거나 맛없는거 같은데
맛은 저도 알 수 없으니 부담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맛있으면서 위에 부담도 안가는 노묘용 사료가 있을까요?
인터넷 검색을 여러번 해봤는데 이렇다 할 사료는 없어보이더라구요.
거기다 파는데도 잘 없는 경우도 많구요.
노묘용 사료를 어떻게 찾아야하는지도 사실 조금 막막하긴 하네요..ㅎ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