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나눔을 받게 되어서 매우 두근두근;;
신청같은거 잘 안하는데 뭐에 홀리듯 @_@ 멍멍 이라고 댓글하나 남겼을 뿐인데
ㅠㅠ 감사합니다.
작은사이즈 옷도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많이 보내주실 줄 몰랐어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게다가 마스크팩까지 똬악.. ㅠㅠ 더운 여름에 제 피부도 진정 시키라며
보내주신듯...
완벽한 착샥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사진 찍기 힘든 녀석입니다. ㅠ
제시키라 그른지 @_@ 이뻐 보이네요.
잘 맞는거 같죠?
덥다고 어필해봅니다. (에어컨 틀어줬자나 임뫄!)
꿀벌옷도 귀요미 ㅠㅠ/
(슬슬... 시무룩해져ㅠ)
그럼 하나만 더 입어보자 하고 입혔으나..
더이상 참아주긴 힘들겠따는 표정
미안 하나만 더 ..하고 입히는 순간 걍 누워버리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응대 해주시겠다는 ... 의지가 돋보입니다
악어는 떼식이 머리를 노리는 거 같아요 ㅎㅎ
덥기도하고 저한테 시달려서 위에 모습처럼 어제도 잠이 들었답니다.
맨 왼쪽 체크원피스가튼건 입히자마자 아빠옷입은거처럼 훌러덩해서
아는 분에게 드려되겠죠?
입으게 잘 입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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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건들이지 말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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