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다보니 길냥이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아래 흰 고양이는 관광지 주차장에 버려진 아이를 데려와서 키웠고.
삼색이는 다리를 다쳐 절뚝거리는 아이를 데려다 완치시켜 내보냈는데
집으로 아깽이들을 데려왔네요 ^^;;
어미 두녀석이 공동 육아를 하고있습니다만..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힘들어 아깽이들을 보내려합니다.
지난달 17일에 태어난 아이들이라 입양하기 적당한 때로 알고있습니다.
지역은 경남 하동입니다. 관광지이니 여행삼아 오시거나 인근지역은 제가 직접 데려다 드릴수도 있습니다.
좋은 집사 만나 잘 지냈으면 합니다~
카톡 아뒤 : leo100
1. 여아입니다. 가장 활발한 아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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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아입니다. 호기심이 많습니다. 책위에 올라 자기도 하고...
3. 남아입니다. 순합니다. ㅎㅎ
4. 여아입니다.
5. 3번냥이랑 털색이 거의 같습니다.
6. 남아 거의 올블랙입니다~
마지막에 꼬리가 접힌 아이는 입양이 예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