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엽디 귀여운 아깽이입니다+_+
어느정도 사춘기에 접어들며 새침함의 그 자체
이때까지만해도 이 아이의 미래모습을 예상하지 못했었습니다..
정확히 어느시점이라고 말하기 애매한..
그냥 어느날 갑자기 곰곰히 생각해보니 분명 이 아이가 이렇게 통통한 아이가 아녔는데하는 의심이 시작될무렵...
그러던 어느날 바닥에 퍼질러 있는 자태를 감상하고있자니 내가 하루하루의 변화를 감지못하는사이 모습이 많이 변하였다는걸 느꼈습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9 MB
통통한 아이든 날렵한 아이든 건강히만 자라주면 되는거겠지요
다만..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39 MB
어이하여 너는 새침함과 통통함을 교환하는데 그치지 아니하고 게슴츠레한 눈빛마저 함께 교환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