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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재수 없는 치즈시키
게시물ID : animal_169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친X는너
추천 : 10
조회수 : 4337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6/10/25 02:26:37
제목이 과 했나요? 그럼 지송해요 ㅠㅠ
전 이제 치즈가 제 베프라...

제 집은 복층 오피스텔 이예요
참 애옹이 들이 놀기 딱 좋죠 몇 번 이녀석 형제가 고양이 별에가고 이녀석 우울증 불리불안증 때문에 글도 꽤 남겼는데요

지.금.은. 애증의 사이가 됐습니다!!!!!

정말 미워요 정말 재섭써요
나 얘랑 친구 안할래요

살다 살다 진짜 이런 개무시는 처음 ㅡㅡ

한숨을 늘 달고 살며 넌 그것밖에 안돼냐
그 눈빛!!!!!!

참을수가 엄서 부셔버릴거야~~~~~~~~~~~~~
 참나 먹이주고 물 주고 간식주고 우다다고 해쥬쟈냐 돌아오는건 방구랑 한숨이라니....

이놈아 나쁜남자도 그렇게는 안해
참나 땅콩 달렸다고 그러냐아

낼은 내가 방규 먹일거다앙
짐도 추운데 니가 쓰리쿠션 방귀껴서 문 열어놨다냥
빗소리 좋다냥은 개뿔 춥다!! 방구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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