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침대를 강탈한 1호냥 살코를 응징하기 위해

꼬부기 이상해씨 출동~~~

옆에 뭔가 있으면 항상 심드렁한 1호냥 살코입니다.

별일없이 걍 잡니다.ㅋㅋ

핸드폰으로 사진찍으면 별탈이 없는데...

DSLR만 갖다대면 뭔가 불편한듯...찍사를 암살하기전 덥치려하고 있습니다.

2010년 5월 15일 스승의날 우리집으로 온 1호냥 살코냥 입니다.(어릴땐 너무너무 기엽고 애교쟁이였는데...지금은 까칠냥이)

작년 추석에 온 난봉꾼 냥아치덕에 니가 수고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