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한녀석 납치했는데요...
그녀석은 삼주째 병원에서 신세지고 있어요
캔이나 츄르 먹을땐 아깽이한테도 손이 올라가는 어미냥입니다...
비틀대는 모습...이구요
제가 납치해서 쇼핑백에 넣어 병원에 데려온 모습입니다..
이녀석은 머리나 목에 충격을 받고 건강에 별 문제는 없다고 하셨는데
혹시나해서 제가 잠시 임보중이에요
혹시나 궁금하신 분은 영상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미냥이 새끼를 세마리를 낳았는데
한녀석은 너무 어릴적에 고양이별로 갔고
한녀석은 제가 납치해서 3주째 병원에 입원중이고(범백)
한녀석도 오늘 제가 납치했는데...
오늘 저녁에 가보니 어미냥이 너무 기운없어보이고 그러네요...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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