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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남자로 자꾸 오해해서 오늘은 치마를 입었다..
게시물ID : animal_183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과여우
추천 : 23
조회수 : 1009회
댓글수 : 50개
등록시간 : 2017/06/21 23:57:37
그렇습니다..

4개월된 우리 토리는... 

다들 알고 계시듯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의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
.
가아닌...
.
.
지랄견입니다...

너무 다들 남자로 오해하시길래...ㅋㅋ
오늘은 큰맘먹고 치마를 입었답니다.

출처 volounico

출처
보완
2017-06-21 2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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