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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자랑하러 왔어요
게시물ID : animal_187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쇼쇼쇼
추천 : 13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7/09/22 1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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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자주와서 죄송해요. ㅎㅎ

하지만 자랑을 안할수가 없어서 또 왔어요.

지인 몇명에게만 자랑하는건 너무 아쉬어여. 아깽이 시절은 금방 가니까요!

그냥 막 사진 올립니당. 아하하하하하하핳ㅎ하하하핳!


횽아 냄새나는 스크래처에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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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처와 장난감 둘다 안놓치고 싶은데 그와중에 잠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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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막 찍고 잇으니 눈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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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쉬는날엔 요로코롬 애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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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만 예뻐하지 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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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귀여운뎅?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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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뻐할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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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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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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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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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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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럼 이만 자랑을 마칩니당. 안녕히 계세여!

출처 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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