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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길냥이에게 밥상위의 고기를 주었습니다.
게시물ID : animal_190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냥이집사
추천 : 10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1/18 17: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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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김장을 하면서
수육도 삶았는데요 ㅋ
길냥이가 먹고 싶어할 것 같아서
밥상에 있는 걸 그대로 주었습니다.
엄마 모르게 조심 조심 해야 돼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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