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있는 육교를 지난주에 테크공사하며 바닥을 갈고 공사가 끝났는데
오늘 지나가는데 그 밑에서 날카로운 냥이소리가 ㅜㅜ
얼마나 울었는지 목이 다 쉬었어요 ㅜㅜ
테크밑에 갇힌것 같아요 일단 옆에 계시던 분이 육교에 쓰여있는 도로교통공단? 에 연락은 했는데 왠지 안오실거 같아요 ㅜㅜ
어디에 연락하면 도와주실까요 ㅜㅜ
일단 출근하는데 너무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