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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자?
게시물ID : animal_192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디드
추천 : 38
조회수 : 150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12/26 10:47:24
둘째 하루입니다.
3개월된 벵갈 꼬맹이고요.
하늘이랑 지지고 볶고 난리네요.

입이 짧고 겁이 많다고 분양자분이 그러셨는데
아닌 거 같아요. 집에 오자마자 하늘이 밥 거하게 먹고
제 무릎에 올라오고 그랬거든요.

너도 아빠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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