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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을]말썽꾸러기들 많이 컸어요. ^^
게시물ID : animal_193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영민서
추천 : 19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28 08:51:58
 
 
오유에서 입양한 여름이 가을이가 아주 많이 컸어요. 현재 여름이 1.9kg 가을이 1.6kg 이에요.
 
얼마전 방문 촬영을 찍었을때도 엄청 돌아다녀서 사진사분이 고생일 좀 하셨죠. ㅎㅎ
 
그동안 2차접종도 하고 커텐과 장롱까지 진출을 해서 식구들을 놀라게도 했어요. 짧았지만 많이크고 재미난 일들도 많았죠.
 
애교가 많았던 여름이가 애교가 줄었고 가을이가 애교가 부쩍 늘었어요. 자기랑 안놀아주면 질투해서 더 애교를 부리기도 해요. ㅎㅎ
 
 
얼마전 사주었던 이동장에서 놀고있어요. ^^
 
HYMS0067.JPG
 
 
 
속옷장위에서도 종종 이러고 있어요.
 
HYMS9504.JPG
 
 
 
커텐 꼭대기는 이제 장난이죠. 어제는 안방 커텐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장롱으로 진출(?)까지 했어요.
 
HYMS9598.JPG
 
 
 
쳐다보기는... ㅋㅋ 물론 내려오는것도 잘해요. ^^
 
HYMS9599.JPG
 
 
 
생김새는 가을이가 조금 더 귀여워요. (여름이가 보면 안되는데요 ㅋㅋ)
 
HYMS9824.JPG
 
 
 
보세요. 여름이는 클수록 예뻐짐과는 거리가 멀어져요. 그래도 듬직하죠.  ㅎㅎ
 
HYMS9825.JPG
 
 
 
얘네들은 아무데서나 발라당~
 
HYMS9854.JPG
 
 
 
소품은 냥이 안경을 씌어주려고 했으나 싫어해요. ㅎㅎ
 
HYMS9871.JPG
 
 
 
터널에서는 잠은 거의 안자지만 신나게 노는 놀이터에요. ㅎ
 
HYMS9883.JPG
 
 
 
쳐다보는 모습이 귀여워서 찍었어요. ^^
 
HYMS9891.JPG

 
 
여름이 가을이 골골이 영상도 찍었어요. ㅎ
 
 
 
2차 종합접동때는 무서워서 벌벌 떨었어요. 얘들은 밖이 두려운가봐요.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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