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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견공이 절 친구로 압니다
게시물ID : animal_193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nguinVVV
추천 : 15
조회수 : 120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3/27 16:37:24
불러도 그냥 쓱보고 안오고

먹을거 있을때만 오는데다가

먹을거 없으면 아는체도 안하고

안아주려하면 도망갑니다 -_-

그렇다고 제가 학대를 하거나 관심을 안주는건 아닌데

제가 볼때 어머니가 부르면 좋아라 뛰어가는걸로 봐선 절 그냥 친구정도로 인식중인거 같습니다 -_-

사실 안아주려할때 도망가면 같이 놀아주다보면 안기긴 하는데

후 내가 개랑 친구먹다니...

이녀석이 11년 살더니 여우가 다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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