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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생명 존중사회 ‘성큼’…法개정·국민청원 ‘활발’
게시물ID : animal_194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린망
추천 : 5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24 23: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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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생명 존중사회 ‘성큼’…法개정·국민청원 ‘활발’
[반려동물 시대가 온다<166>]-동물생명 존중사회 분위기 확산
표창원 의원, 도살금지 법안 발의…동자연, 학대자 처벌강화 서명운동
 
▲ 우리사회에 반려문화가 성숙해지면서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학대를 받지 않도록 명문화 하자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사진은 이달 초 신원불명의 사람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안구적출과 뼈골절 등 심각한 상처를 입은 길고양이를 한 캣맘이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고양이는 목숨은 건졌지만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 @스카이데일리
  
국내 반려동물 문화가 성숙해지면서 동물권을 강화하자는 움직임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정계·관계·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동물권을 법령에 명시하기 위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동물권이란 인간과 같이 동물도 생명권을 가지며, 고통이나 학대를 받지 않을 권리를 말한다.
 
대표적 반려동물인 개는 지난 70·80년대까지만 해도 식용이나 번식을 위한 존재로 여겨졌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고, 지금은 우리나라 인구의 4분의 1이 반려동물과 직·간접 관계를 맺고 있다.
출처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7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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