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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시루사진
게시물ID : animal_194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루털뚠뚠
추천 : 10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15 15:52:07
여전히 버릇은 없고 (자기 내킬때만)애교쟁이인 시루입니다
안방 버티컬 들락날락하면서 아래 줄 다뜯어놓고ㅋㅋㅋㅋㅋ
넓은 창틀을 아지트로 쓰고
안마의자는 발톱자국으로 너덜너덜..

부엌에 엄마집사 서있을때마다 와서 발목 깨물고..


으으..그래도 너무귀여워요ㅠㅠ
제가 너무 귀엽다고 오냐오냐해서 버릇없게 자란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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