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분양받았어요 ~ (새끼 귀요미)

안녕하세요.

약 14년전부터 제가 눈팅만 해왔고, 접는다고 아이디도 지웠다가 다시 만들고 했었네요.

눈팅족이 허스키 분양받으면서 그 일기를 계속 쓰고 나아가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11월 7일날 허스키를 분양 받았는데요,

경기도 포천으로 직접 가서 부모견을 보고 가정분양 받았습니다.

요 위 사진은 부견이구요 ~
(되게 듬직한 포스남. 근엄. 진지.)

요 사진은 바로 ! 어미견과 새끼들이 쉬는 모습이네요!!!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다는 게 참...보기 좋습니다!

(좋은 환경이란!! 개를 밖에서 키우고 견사가 있고, 철장도 있는 곳이요!)

그렇게 여아를 분양 받았어요..!

그레이칼라이구 아기 소개를 잠깐하자면!!

이름 : 헤라
생년월일 : 2018년 9월 15일
(어미견 젖 떼고 나서 분양받은거라 괜찮습니다:))
견종 : 허스키
성격 : 온화한 것 같아요

이렇게 제 식구가 한명 늘었어요.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엽네요.

그럼 저는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