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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허스키] 3개월 여아 허스키의 소소한 일상
게시물ID : animal_196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umcafe
추천 : 1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14 17:10:19
안녕하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정말 추워졌네요.

얘는 배까놓고 요새 잘 잡니다.

20181212_220300.jpg


얼어있는 줄 알았어요.

근데 그냥 저렇게 자더라구요.

허스키 일상편 올리고 있는데,

많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애기가 점점 커지면서, 등 색깔도, 얼굴에 안경을 쓰게 되는 것도 점차 변하고 있는데 영상과 제 기억속에는 쪼만한 아이가 벌써 이렇게 커졌다고

주위에서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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