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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에 영도 고양이(길냥) 노랭이랑 같이 부비부비하고 왔어요.
게시물ID : animal_196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ihun
추천 : 0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4/04 19: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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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요즘엔 남는 시간에는 영도에 있는 노랭이보러 가는데
첨에 봤을때만해도 깜짝 놀라면서 피하더니 
점점점 다가와선 이젠 제 차만봐도 자다가 일어나서 냐옹냐옹 거리면서 달려오네요.

너무 친해져서 들고 머리를 맞대도 좋아라하는 고양이 입니다.
집에 같이 동거하고 싶지만 집안 사정상 안되는지라 이렇게라도 매번 위로를 받고 만나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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