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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의 동물 안락사는 살처분·집단학살 수준이었다”
게시물ID : animal_196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린망
추천 : 1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4/19 18: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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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83903

“케어의 동물 안락사는 살처분·집단학살 수준이었다”

동물구조→입양·안락사 반복…“관련산업 업체들에 도 넘은 갑질도”
 
 
▲ 최근 동물권 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안락사는 없다’던 공언과 달리 지난 4년 간 개 250여 마리를 안락사 시킨 것으로 드러나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질병이 없는 건강한 개는 물론 반려인들이 위탁한 동물들도 안락사 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박 대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주장하지만 케어의 이중 행태에 대한 비판 여론은 확산되는 분위기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케어 사무국. ⓒ스카이데일리      
  
 
 
▲ 박소연 대표는 학대동물 구조 과정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해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적 반향을 일으켰다. 케어의 지난해 후원금은 22억 원으로 3년 새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사진은 박 대표와 케어 직원들이 지난해 7월 경기도 하남시의 한 개농장에서 동물구조 활동을 벌이는 모습. 피부병과 전염성 질환으로 의심되는 개들을 아무런 위생장비 없이 맨 손으로 안고 있다. [사진=케어TV 영상화면 캡처]      
   

 
 
▲ 케어가 운영하는 동물보호소는 강원 홍천, 충북 충주, 경기 포천 등 3곳을 운영해 왔다. 홍천과 충주 보호소는 공간을 추가확보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등 새로 단장했다. 환경이 열악했던 포천 보호소는 현재 철거를 진행중이다. 사진은 철거 전 포천보호소 모습. [사진=케어]
출처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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