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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X) 살고 싶어요
게시물ID : animal_197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빛나는나는(가입:2018-01-04 방문:8)
추천 : 3
조회수 : 8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5/12 08: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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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녕하세요.
 
오유여러분! 오늘은 징어로써 눈팅하기보단
진지한 글을 실례를 무릅쓰고 조심스레 올려보려 합니다.
 
요새 따뜻한 날씨에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지요?
5월이 주는 온기와 따스함때매 산책하기가 즐거워요.
 
그러다 어젯밤 방영된 그것이 알고싶다
'복제견 메이 죽음' 편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서울대에서 버젓이 동물실험 학대를 행하고 있다니 정말...참담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정의를 연대하고 싶어 글을 끄적여 봅니다.
조금이나마 힘을 공유하고 나누고 싶어요.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
 
 
살고 싶었다.
결국, 이루지 못한 한낱 희망에 불과한 말이다.
 
나는 죽어버렸고, 이 죽음은 내 의지가 아닌
고통 속에 내버려진 억울함이다.
 
죽음을 겪고도 현생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나와 같은 학대를 받고 있을 친구들 때문이다.
 
나는 국가에 이용당하기 위해 불법 복제되었다.
 
자유와 의지는 짓밟힌 상태로 열심히 일했지만
그보다 더 고통스러운 건 죽음보다 더한 학대였다.
 
어떠한 말로 내 고통을 표현할 수 있을까,
단지 바라는 거라면 내 친구들이
나와 같은 고통을 겪지 않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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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은 서울대 이병천 교수의 불법 복제, 불법 실험으로
학대 당해 죽음을 맞이한 비글 ‘메이’의 대한 글입니다.
 
너무나 진지한 글이 되지 않을까
학대와, 죽음에 대한 얘기로 기피되지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청원해주세요”라는 말이 식상하고
귀찮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30초 서명 하나로
학대받고 있을 천왕이, 페브를 구해줄 수 있습니다.
이런 교과서 같은 말이 참 진부하지만 정말 간절합니다.
 
 
남은 기한 4일입니다.
국민 청원 마감일이 5/16일 까지입니다.
 
그 전 까지 20만 청원을 채우지 못하면
메이가 겪었던 고통을 그대로 (제일 먼저) 천왕이와 페브가
그 이후엔 불법적인 동물 실험을 자행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움을 30초로 투자해주세요.
더 이상 불법적인 실험과 학대가 일어나지 않게 정의를 손잡아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원 주소와, 더 많은 정보는 기사를 링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 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585?fbclid=IwAR3_-xHMkJhAPRxjSJr8o63oiQIEzPujwSvcHspDl4br9jF3RDLBit3nSmc
 
 
 
 
#2-1.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0691648
 
#2-2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069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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