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주인님을 키우다가 보면

어쩔땐 애교를 왕창 부리다가도

완전 시크해져서 만지기 조차

거부할 때가 있어요

그게 대표적일 때

밥 먹기전과 후인거 같아요~

평상시엔

유미는 천상 고양이고

달리는 댕냥인데

둘다 배고플땐 댕댕이네여

사실 뭘 해도 좋은 주인님들인데

그렇다구요..귀여운거 자랑하고싶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