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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가끔 고양이를 키울때
고양이의 마음이 정말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책상 위에 있는 물건들을 바닥으로 떨어뜨릴 때
비닐 봉지만 보면 냅다 들어갈 때
꾸르륵 거릴 때 등등
근데 이건 그냥 본능이라고 하는데
그 의미를 알고 싶은데 대화가 안되니까
알 수가 없죠..
근데 가끔 그런거 있잖아요
야옹하거나 깩깩(?)댈 때
고양이 번역기 어플을 사용하면
대충 의미를 알 수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화내는거 같고
사랑이 가득한 말투같을거
예전에 찍었던 영상에 번역해보니까..ㅋㅋㅋ
번역을 잘 해주네요
출처 | https://youtu.be/E0Sw-kLuTAY |